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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인사이드 4화에서는

얼떨결에 기자들에 둘러 쌓이게 되어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행복하게 웃어 보이라던 서도재의 말은 무슨 의미 였을까요?

 

 

뷰티인사이드 5화에서 서도재와 한세계를 들여다 봅시당 ~ ^^

 

 

● ○ ● ○ 뷰티 인사이드 5화 줄거리 ● ○ ● ○

대낮 평일에 평범하게 영화를 보고 나왔을 뿐인데, 기자들에 둘러 쌓인 서도재와 한세계는,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일단 해 봅시다. 세기의 커플.

 

적당히 잘 사귀었다가 적당히 잘 헤어지자 합니다.

 

서도재와 한세계의 열애설이 터진 직후 서도재의 엄마는 한세계를 찾아와서 서도재와 당장 헤어지라하고, 일억원을 통장에 넣어주었으니 기대에 응하라 하네요.

 

하지만 당장은 헤어질 수 없는 한세계.

 

서도재와 커플 흉내를 내기 위해 공개 데이트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진짜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해본적 없는 서도재와 한세계. ㅎㅎ 글로 연애를 배우네요 ~

그렇게 공개데이트를 일로, 연기로 하는 서도재와 한세계는 열심히 사진을 찍힙니다.

 

타이밍이 좀 늦었긴 한데, 혹시 남자 있어요?

그렇겠어요? 맨날 말도 없이 잠수 타는데..

 

일이 잘 됐나 봅니다. 티로드 주식이 상승곡선을 이루네요. ㅎ

그렇게 무사히 공개 데이트를 마친 서도재와 한세계는 서로의 약점을 터 넣고 얘기 할 수 있는 유일한 편한 사람들이 되었네요.

 

그럼, 내일 또 봐요

난 그말이 대게 슬프더라, 내일 또 볼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니까

또 봐요. 또 보자구요. 내가 알아 볼테니까. 잘자요.

 

다음날, 이희섭 감독이 오디션을 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은 한세계는 이감독의 말대로 혼자 오디션을 보러갑니다.

 

오디션을 미치고 나오자, 한세계를 기다리고 있는 서도재 입니다. 꽃을 든 모습이 멋지십니다 !

 

한세계가 변하는 못습을 보기 위해 서도재의 집으로 같이 가게되고, 카메라가 없는 앞에서도 꽁냥꽁냥 하게 되네요 ㅎㅎ

자고 일어나면 변하는걸 볼 줄 알았던 서도재는 한세계와 잠을 자게 되고, 하필 아침에 서도재의 집으로 들이 닥친 어머니와 마주하게 되는데, 또 하필, 한세계는 남자로 변해 버려서 서도재의 엄마는 서도재가 게이라 오해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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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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