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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육백이 4화에서는 유백이 시상식 당일 케잌을 사들고 어디를 갔는지에 관한 행적이 나오네요 ~

유백은 엄마의 생일날 엄마를 찾아 간거였네요. 하지만 남자만나 유백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사업비를 대던 엄마는, 은 집에서 벌써 몇년전에 낡은 옥탑집으로 이사를 했고, 일자리를 구해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 엄마를 본 유백은. 피한방울 안섞인 남자한테 돈갖다 받치는거 이제 못한다고, 오늘부터 내 엄마는 죽었다며. 그렇게 엄마를 등지고 나왔습니다.

● ○ ● ○ 톱스타 유백이 4화줄거리 ● ○ ● ○

 

 

 

서울간다던 유백은 강순이가 걸려 다시 강순이집으로 다시 와서 강순이를 유백이 프레임 안에 넣어 두는게 맞는지 확인해볼까 합니다.

 

유백의 엄마는, 유백의 새아빠가 매번 유백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말아 먹어, 옥탑방으로 이사를 한거였고, 2년전에 그 남자와 헤어진 엄마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려고 유백이에게 그 사실을 말하지도 않았다 합니다.

 

여즉도에서 유백와 마돌이는 사사건건 부딪히고, 유백은 서울에 전활 걸어, 집에서 물건을 싸서 여즉도로 택배를 보내달라 합니다.

유백으로부터 남자를 모른다는 소리를 들은 강순은 보건선생님께 남자에 관한 책을 받아와 혼자서 밤새도록 남자에 대해 책을통해 배우네요 ㅋㅋ 남자를 공부한 강순은 유백이 달라보입니다. ㅋㅋ

 

다 보건선생님이 준 거친늑대와의 하룻밤 책 때문이라며, 책을 다시 돌려주려던 강순은 유백이에게 책을 들키게 되고,

 

유백은 그런 깡순을 맘껏 놀려먹습니다. ㅋ 그런 깡순이 너무 귀여운 유백입니다. 그리고 밤에 갑자기 들이닥친 깡순. 환상적이고 색다른 경험을 해준다는 강순의 말에 책속의 내용을 떠올려보는 유백입니다. ㅋ

 

따라온 유백에게 칠게를 잡으러가자는 강순. 소라튀김대신 칠게튀김을 해주겠다는 강순의 말에 실망한듯, 기가막힌듯 칠게를 잡으러 나섭니다.

 

강순이랑 유백이 칠게를 잡는 그 시각 유백의 집에선 다시 모래시계가 거슬러 올라가는게 보입니다. 짐만 가지러 유백의 집에 남조를 보내놨더니, 잠까지 자는 남조네요.

 

강순은 유백에게 김밥을 왜 글케 싫어하느냐고 물어보고 유백은 곰에게준 사탕이라고 합니다. 사탕하나 주고 곰 쓸개를 빼먹은 곰이 사탕을 좋아하겠냐며.. 유백에게 김밥이 사탕같은 존재라 합니다

 

강순 부모님의 제사날, 마돌아버지인 이장이 아침부터 안보이고 해가 져서야 마돌 아버지를 찾게 되는데, 유골도 못찾은 강순의 부모님 유골을 찾을 수 있을까해서 그렇게 헤매고 다녔다고 합니다. 마돌의 아버지는, 강순의 부모와 함께 바다에 나갔다가 강순부모님 시신도 못찾고 혼자만 살아 돌아왔고, 그게 평생 가슴에 남은 마돌 아버지는 강순부모님의 제사날만 되면 그렇게 힘들어했답니다.

 

제사를 마치고 홀로 길을 나서는 강순이 걱정되서 따라나선 유백이. 강순은 바다에 유유히 누워 시간을 보냅니다.

 

유백이 연습생시절, 유백의 아빠 제사날, 엄마는 아빠의 제사날도 잊은체, 낯선 남자와 함께 집에 있었고, 유백은 그대로 돌아서서 나와 비를 맞았습니다. 강순을 보자 자신의 옛 모습이 떠오른 유백. 물에서 나온 강순을 품에 안고 눈물을 흘립니다.

 

어린시절 유백을 강순이 안아주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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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유백이 4화에서는 유백이 엄마를 왜 그렇게까지 싫어했는지, 시상식에선 왜 그런말을 했는지 십분이해가 되는 회였습니다. 2살때 부모님을 여읜 강순이와, 부모다운 품에서 자란적 없어 보이는 유백이. 부모님에대한 그립고 애틋한 마음은 둘다 마찬가지 일듯 싶네요 ㅠㅜ

 

그나저나 유백의 아역으로 나온 지민혁군, 참 괜찮은듯 ~!! ㅎ

[(한드) 로맨틱.코미디.] - 톱스타 유백이 3화 줄거리 : 나는 성게맘 이해해요.

 [(한드) 로맨틱.코미디.] - 톱스타유백이 2화줄거리

 [(한드) 로맨틱.코미디.] - 톱스타 유백이 1화 줄거리 : 톱스타 유백이의 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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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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