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11화 줄거리

 

 

눈이부시게 11화는 할머니혜자의 진짜 과거가 보여집니다.

 

 

1970년대. 데모현장에서 만나 서로 반하게 된 준하와 혜자는 서로 사귀게 되는데, 사귀고 난후 손만잡고 진도가 안나가는 준하의 행동에 혜자는 답답하기만 하고. 준하와 키스하기 위해 점집까지 찾는 간절함을 보입니닷. ㅋㅋ

 

 

내일 키스를 한단 말을 들은 혜자는 설렘에 가득하고 혜자 친구 가수지망생 상은은 이름을 윤복희로 바꿔야 가수로 성공할 수 있다합니닷. 점쟁이가 키스를 한다는 당인 준하와 혜자는 통행금지 시간에 걸려 피해다니다, 좁은 골목에서 드디어 키스를 하게됩니닷.

 

 

현재, 할머니 혜자의 병문안을 온 혜자의 절친 할머니친구들. 혜자 친구로 나온 윤복희는 진짜 가수 윤복희네요 ~ ㅎㅎ 갑자기 할머니로 늙어 버린줄 알았던 혜자의 홍보관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현재에 혜자가 요양병원에 함께 있었던 할머니와 할아버지였네요.

 

그리고 할머니 친구들은 요양병원 의사 선생님인 준하와 똑같은 모습의 남주혁을 보며 깜짝 놀랍니다. 혜자에게 옛생각 많이 나겠다며 위로하는 할머니 친구들. 진짜 혜자는 요양병원에 있으면서 준하의 모습을 보고 옛날일들과 오버렙되어 꿈을 꾸었나 봅니다.

 

 

(과거) 1년동안 키스만 주구장창하고, 그 이후의 진도가 나가지 않는 준하의 행동에 혜자는 프로포즈를 받기 위한 계획을 하고,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함께 떠난 여행에서 혜자에게 프로포즈를 한 준하. 혜자는 프로포즈 반지를 받고, 준하에게 시계를 선물합니다.

 

 

저랑 결혼해 주시겠습니까?

 

혜자는 프로포즈를 받고, 혜자친구 현주는 혜자 오빠 영수의 아이를 임신합니다. 결국 그렇게 결혼하고 싶었던 혜자보다 더 먼저 결혼하게된 현주와 영수네요. ㅎ

 

 

 

(현재) 혜자의 알츠하이머 병이 더 나아지지는 않는단 말을 들은 혜자의 아들 안내상. 요양병원 지하실엔 시계찬 할아버지가 누워있습니다. 현재의 요양병원에선 준하의 형이었던 홍보관대표가 남자간호사고, 김희원의 직원이었던 분은 현재에선 김희원의 상사네요. ㅎ 둘의 상하관계가 바뀌어있네요. ㅎ 혜자의 꿈에서 혜자를 좋아하는 할아버지로 나왔던 할아버지는 현실에선 대학생이라네요 ㅋㅋ

 

유튜버를 하고 있는 손호준는 혜자의 손주입니다. 덜떨어진 영수가 아닌, 사장이라네요. ㅎㅎ 할머니에겐 친근한 손준데, 아빠 안내상에겐 무심한 아들입니다.

 

 

병원에계신 어머니를 챙겨주러온 꿈에선 혜자의 엄마였던 혜자의 며느리.

 

그만해도 된다..

우리 며느리 참 열심히도 살았다. 내가 무슨 복에 이런 며느리를 얻었을까. 할만큼 했어. 아니.. 넘치도록 했어. 이젠 놓고 편히 살어. 이제 내가 살면 얼마나 살겠니.

옹색한 살림에 다리 불편한 남편. 너 빠듯하게 사는거 알면서도 나 사는거 바빠서 모른척 했어.

그래도 자식 탓하긴 싫어서 친정도 없는널 혼자 뒀어. 니가 그 낡은 미용실 안쪽에서 시름시름 늙어가는거 알면서 그래. 다 내 욕심이었어. 미안하다.

이제 너는 니 생각만 하고 살아. 그래도 돼. 남편도 자식도 훌 벗고 너로 살어. 그래야 내가 날 용서하고 갈 수 있을것 같아. 정은이...우리 착한 며느리... 난 니가 무슨 결정을 하든 니 편이다.

 

집으로 돌아오 며느리에게 이혼서류 도장을 찍은 남편 안내상. 치매 시어머니에 다리 불편한 자기를 책임져야 하는 아내를 위해 내린 결정이지만 그런 결정이 아내를 더 힘들게 하는걸 모릅니다. 다리를 다친것 보다 마음을 더 많이 다친 남편의 행동에 이혼은 못해준다는 며느리입니다.

 

 

 

다음날 다시 혜자를 찾은 며느리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혜자의 모습에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혜자는 지하실로 시계찬 할아버지를 보러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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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부시게 12화 예고를 보니, 시계찬 할아버지의 진실을 알것 같네요...ㅜㅜ

아. .눈이 부시게 판타지 드라마인줄 알았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드라마네요. 눈이부시게 11화 보면서 어찌나 울었는디...ㅠㅠ

 

 

Posted by 브라우니 the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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