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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유백이 5화에선 강순이 마돌이와 함께 나간사실을 알고 강순의 뒤를 쫓아간 유백의 모습이 그려졌었죠. 그리고 강순에게 고백하기 위해 이벤트를 만들어 강순에게 고백했었는데요!! 강순으 유백의 고백을 받아 들였을까요???

 

 

○ ● ○  톱스타 유백이 6화 줄거리 ● ○ ●

 

 

 

강순만을 위해 꽃길을 만들고 불꽃놀이를 준비했던 톱스타 유백이. 유백의 고백과 키스를 받은 강순은 싫었다며 유백에게 박치기를 하며 가버리고, 강순이 도대체 왜 가버린지 도통 이해가 안가는 유백입니다.

 

강순을 쫓아가 하루만 더 기회를 달라는 유백은 손목시계를 하루전으로 돌려, 고백전인 하루전으로 돌아갔다며 하루가 지난 후엔 지금과 같은 엔딩은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강순을 설득합니다. 유백의 진심을 거절 할 수 없었던 강순은 유백을 따라 서울을 갑니다.

 

 

마돌은 아빠에게 강순을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도와준다는 아버지에게 아직 고백전이니 기다려달라 합니다.

여즉도로 돌아온 마돌은, 강순없이 혼자있는 할머니가 걱정돼, 할머니집으로 와서 아침밥을 두번이나 챙겨 먹습니다.

(할머니 밥상 넘 맛있겠다요 ㅠㅜㅋ)

 

유백의 서울집에 들어온 깡순은 궁궐같은 유백의 집에 놀랍니다.

 

그리고 강순은 유백의 집에서 흘러내리지 않고 있는 모래시계를 보게됩니다. 가끔씩 보여지는 이 모래시계는 뭘 의미하는 걸까요 ??

 

샤워를 하려다 유백과 같이 물을 맞게된 강순은 키스를 하려다 만 유백의 모습에 가슴이 콩닥콩닥거립니다.

 

유백이 해준 음식을 맛있게도 먹는 강순의 모습에 유백은 기분이가 좋습니다.

 

유백은 강순을 위해 전영록을 섭외해 강순에게 노래를 들려줍니다. 하지만 이 모습을 유백의 팬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데.. !

 

한편 여즉도에선 강순의 할머니가 쓰러고 ,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기자들은 유백의 뒤를 밟습니다. 기자들이 따라 붙은지 모르체 강순에게 고백을 듣기 위해 레스토랑에 온 유백과 강순. 유백은 다시한번 강순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합니다. 강순의 대답을 듣기전 전화가 울리고 강순의 할머니가 쓰러졌단 소식을 듣게 됩니다.

 

급히 할머니에게로 가려던 강순은 기자들이 몰려온 탓에 할머니에게 가지도 못하고 기자들을 피해있어야 했고, 유백은 직접 데려다 주고싶지만 못그런다며 강순을 동춘이에게 보냅니다.

 

유백이 기자들앞에 나타난 순간 비상문을 통해 동춘이에게로 간 강순. 그렇게 둘은 타의에 의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보지도 못하게 되는데...!!

 

○ ● ○  ● ○ ●

 

 

서울 생활을 하는 강순을 보니 유백과 강순의 차이가 얼마나 심한지를 더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ㅜㅜ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도, 사람들이 많은 곳엔 갈 수도 없는 톱스타의 생활이 참 애처롭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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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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