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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들어 블로그 글이 또 잘 안써지는 군요..
울 백설공주가 낮에 깨어있는 시간이 제법 길어진 탓도 있지만,
블로그에 글 써야지 써야지..
매번 생각만하면서
하루하루를 흘려보내고
벌써 5월도 10일이 지나가려고 하네요 ㅠ
또또 게으름 병에 걸리고 만것 같습니다.
한달 동안 블로그 급으로 열심히 하다가
한달이 지나니 또 게을러지는 이 몹쓸병..ㅠㅠ
전 넘 게으른것 같아욤 ㅠㅜ
왜 일케 움직거리는게 힘들까요..ㅋㅋ
집에만 콕 하고 있는거 좋아하고
꼼짝 않고 티비 보는거 좋아하고,
아... 주부가 이래서 큰일입니다 ㅠㅜ
그래도 날짜 정해놓고 집안일을 하긴 하지만
전 제가 생각해도 넘 게으른것 같아요
이것도 병인것 같아요-
알고 있으면서도 고치질 않으니
더 큰 병인듯 싶네요-
언제 또 다시 블로그를 열심히 하게 되는 날이 올까요 ㅜ
하루라도 빨리 부지런해 질 방법을 찾아야겠습니다.
잠을 제대로 못자니.. 몸이 피곤하군요..,
또 자꾸 핑계만 대고 있네요 ㅠㅠ
그나저나.. 지금 티스토리 파일첨부가 안되는것 같은데.
이거 저만 그런가요 ???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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