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요즘은 등산을 즐기시는 분들이 무척이나 늘고 있습니다.

 

등산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킴으로써 만성피로를 줄일 뿐만 아니라 에너지 소비가 높은 운동으로 체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어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암이 걸렸거나 몸이 안좋으신 분들이 산속에 살거나 등산을 꾸준히 하므로 병을 고치는 일들이 많은데요 ~ 그때문에 일반인들도 등산을 즐겨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씩 가족들과 함께 등산을 즐기는데요 ~ 너무 높은 곳은 힘들어 죽겠어서 안되겠지만 집 가까운 뒷동산 정도는 맑은 공기도 마시고 참 좋더라구요 ^^

 

등산이 일상화가 되면서 등산복, 등산화에 대한 관심도 무척이나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머렐 홈페이지(http://www.merrellkorea.co.kr)

예전엔 안그랬지만 요즘은 가까운 산을 오르더라도 등산복을 갖추고 오르는 경우가 많죠 ^^

 

등산복도 그렇고 등산화도 그렇고 가벼울수록 등산하는데 힘이 조금이라도 덜 들고 땀흡수가 잘되어야 산뜻하게 등산을 마칠 수가 있겠죠 !

 

예전엔 등산화를 떠올리면 무직하게 크고 무겁다 -

가 가장 먼저 떠오르곤 했는데요,

 

요즘엔 등산복도 깃털처럼 가벼워지는데 등산화라고 계속 무거울 순 없겠죠!

 

그러고 보니 아가씨시절에 회사에서 등산을 하러 간적이 있었는데 아무 생각 없이 스니커즈를 신고 갔다가 무지 고생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등산 가볍게 생각하고 복장을 준비안하면 즐거운 등산이 아니라 지옥훈련이 된답니다. ㅠ

 

등산화는 전문적으로 산행을 하지 않더라도 하나정도는 마련해두는게 좋은것 같아요-

 

특히 요즘같이 가벼운 등산화가 나오는시대라면 ! 그냥 운동화로도 신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순 없겠지요 ^^

 

머렐 에이비안 등산화는 이래서 좋습니다.

 

 250g 의 가벼움

 

 

 

가장 큰 장점인 가벼움 입니다. 머렐 에이비안 등산화는 무게가 250g 정도밖에 나가지 않을 정도로 가볍습니다.

 

 

 

TV광고를 보더라도

250g 이라고 하면 도대체 얼마만큼 가벼울지가 상상이 안가는데요, 우리 주위에서 흔히 찾아 볼 수 있는 물건과 비교해 본다면,

 

 

 

참치캔 하나와 동일한 양이며,

여성분들이 많이 쓰는 화장품 무게와 동일한 무게입니다.

 

이렇게 다른 물건들과 비교해 보니 등산화가 얼마나 가벼워 졌는지 상상이 가시죠?? 집에 있는 신랑의 등산화와 비교해 보면 아예 천지차이네요 !

 

 

 머렐 에이비안의 기술력

 

 

 

단지 가볍다고 해서 등산화가 갖추어야할 기능들이 다 빠진 것이 아니라, 더해서 갖추어져 있습니다. 아웃도어의 필수 재료 고어텍스소재로 인한 방수, 투습기능은 물론, 방풍, 항균, 머렐만의 인체공학적 에어 쿠셔닝 시스템, 비브람 밑창까지 이 모든 기술들은 250g 에이비안 안에 담았습니다.

 

이런 기술들이 단지 무게가 무겁다고 해서 기능이 더 좋다거나 하는 것들은 아니죠-

 

무게의 변함 없이 등산화에는 충분히 담을 수 있는 기능들이라 생각 됩니다. !

 

 

 편안함

 

 

 

 

아웃도어 등산화에 결코 빠질 수 없는 편안함 ! 아무리 낮은 산이라고 해서 흙과 돌들로 이루어진 산속에는 위험요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요소들로 인해 발이 받는 충격역시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머렐 에어비안은 이러한 위험요소들을 충분히 감안해 제작되었습니다.

 

발을 디뎠을 때 가장 먼저 뒤꿈치에 오는 충격을 흡수해 뒤꿈치가 중심에 오도록 조정되며 발이 중앙 부분으로 회전할 때 서서히 측면으로 향하는 발의 방향을 바꿔주고, 중립적인 밀도의 쿠션 부분은 발의 측면에 가해지는 무게와 압력의 변화를 도와줍니다. 또한 발의 압력이 가장 강해지는 부분에 쿠션감을 제공합니다.

가볍고 편안하면서도 아웃도어 등산하기에 적합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는 머렐 에어비안 등산화.

 

 

더많은 제품보러가기 ▶▶http://www.merrellkorea.co.kr    

 

이정도 디자인과 가격이라면 남여 모두 마음에 들어 할 것 같습니다.

 

활동량이 너무 적었었던 겨울 - 이제 한창 피고 있는 꽃처럼 움추렸던 몸을 많이 움직여주어야 하는 시기가 온것 같습니다. 화사한 봄 햇살을 받으며 산책하기 참 좋은 날씨네요 ^^

 

아픈 신랑이 다 나으면 건강도 챙길겸 가까운 산쪽으로 등산이나 하러 가자고 권해야 겠습니다 ~

 

 

 

 

반응형
Posted by the브라우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