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붉은달 푸른해 결말을 볼 수 있는 마지막회 입니다. 어두운 내용이라 시청률은 저조했지만 한번보니 끝까지 결말은 봐야 했던 붉은달 푸른해. 아동학대라는 주제로 숨가쁘게 달려온 붉은달 푸른해의 결말은 어떻게 되는지 마지막회를 같이 보도록 해요.

 

 

○ ● ○ 붉은달 푸른해 결말  ● ○ ●

 

 

 

 

우경이 친동생인 세경을 죽인게 다 기억이 났다하자, 새엄마는 자신이 죽인거 직접 봤냐하고 새엄마는 세경이 죽은게 아니라 급성 폐렴이 걸려 다른 집에 맡긴거라 합니다. 그 이후로 세경의 소식은 모른다며 죽은증거 있냐며 우경에게 되려 물어보네요.

 

이은호의 친형인 윤태주선배는 친동생이 죽은거지만, 살인한 범죄자라 동생을 아는체 하는건 일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모르는척 했다합니다. 윤태주를 조사중이던 강형사는 윤태주가 시치미를 떼자 강압수사를 해보려하지만, 오히려 윤태주의 최면에 걸려듭니다. 결국. 윤태주는 혐의 없이 풀려납니다.

 

윤태주가 이은호의 친형이며, 한울센터 정보를 알고, 우경의 머릿속을 자세히 알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 윤태주를 붉은울음이라 생각한다는 강형사입니다.

 

 

 

세경의 진실을 알고싶은 우경은 붉은울음과 계속 접촉하고. 붉은 울음은 동생의 시체를 찾으라합니다. 그리고 윤태주도 우경에게 동생의 시체를 찾으라 합니다. 윤태주가 붉은울음일까요 ?

 

 

우경은 세경에게 새엄마가 친엄마란 사실을 알려주며 새엄마가 죽어간다며 우경이 사라진 친동생을 찾기 위해 새엄마를 살려달라합니다.

 

 

친동생을 찾기 위해 아이를 완벽하게 숨길 수 있는 곳을 찾던 우경은 새엄마집의 벽난로를 떠올리고 그곳에서 녹색옷을 입은 친동생 시신을 발견합니다.

 

 

세경의 수혈을 받은 새엄마를 집으로 끌고와 친동생인 세경의 시신을 보여주자 진실을 얘기해주는 새엄마입니다. 목욕후에도 멀쩡했던 세경은 잠에서 깨어나질 못했고 옆에 있던 세경을 보며 충격을 받았던 우경은 기억상실에 걸리게 되었고, 그런 우경을 보고 아빠와 새엄마는 세경을 숨길 계획을 했다합니다.

 

이 분노는 어디에서 시작된걸까요? 온 몸이 갈갈히 찢기고 찢겨진 살조각 하나하나 펄펄끓는 용광로에 지글지글 지지는듯한 이 끔찍한 분노는 도대체 어디에서 온걸까요..근원을 알 수 없는 이 분노는 언제부터 시작된걸까요..

 

진짜세경 대신 우경을 30년동안 키웠음 된거아니냐는 새엄마의 말에 우경은 분노를 참지못하고 새엄마에게 망치를 휘둘르려는 순간 녹색옷을입은소녀가 우경의 손을 잡아주어 우경은 행동을 멈추고 우경은 강형사에게 전활겁니다.

 

붉은울음으로부터 새엄마를 용서할 수 있냐는 질문을 받은 세경. 붉은 울음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네요. 강형사는 붉은울음이 약물을 이용한 수면치료를 했단 사실을 알게되고 . 전수영형사가 의붓오빠에게 또다시 맞고 있는 모습을 강형사가 보게됩니다.

 

어렸을때부터 친엄마로부터 오빠가 때릴땐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라 배웠다는 전형사입니다.

 

새엄마가 행복해 보이는 우경은 엄마가 행복한 모습이 맘에들지않고, 붉은 울음과 접촉해 새엄마를 해치는걸 후회하지 않는다합니다. 윤태주선배가 붉은 울음으로 새엄마를 해치러오자, 우경은 선배가 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붉은울음인 윤태주는 시완이 아빠를 살해했단 사실을 인정하고, 붉은울음이란것도 인정합니다.

 

 

은호는 10년전부터 기분나쁜꿈을 꿔서 잠자는게 싫어졌다고 치료하고 싶다며 윤태주를 찾아왔고, 은호가 겪은 불행을 알게됐고, 은호가 분노한 만큼 그 이상으로 분노했다며, 그때부터 분노를 안고 폭주하기 시작했다합니다. 윤태주는 정보를 수집하고 은호는 실행하고. 시완이 우경이 둘만큼은 직접 자신이 실행하고 싶었다합니다.

 

 

은호가 겪은 일을 알게된 윤태주는 처음에 내가 아니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했었다며. 윤태주와 똑같이 내가 아니라 다행이다라고 생각한 시완이와 우경이었기때문이라합니다.

 

진짜 붉은울음이 잡히면서 모든 수사가 종결된 붉은달 푸른해.

새엄마를 용서하진 못했지만 은서가 할머니를 좋아한다며.. 살아 있음의 기회. 가능성에 분노했던 태주선배가 이해된다는 우경입니다. 

 

 

깜깜한 밤이 무서웠던 달님이가 매일밤 눈물을 흘렸거든요. 언니 무서워..

동생이 안타까웠던 언니는 동생과 자리를 바꾸기로 했어요. 그래서 햇님이의 푸르게 변한 해가 밤을 비추고 달님이의 붉게 변한 달이 낮을 비추게 되었지요. 그렇게 붉은 달은 해, 푸른해는 달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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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 푸른해의 마지막화기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아동학대를 했던 부모들을 심판한다는 선의를 가지고 잘못된 행동을 일삼았던 붉은 울음의 정체가 이은호로 수사가 마무리 되는듯 했으나 배후에 누군가 더 있단 사실을 캐치한 형사들이 조력자를 찾았고, 생각지도 못했던 윤태주(우경의선배)가 붉은울음이었단 사실을 밝혀냈지요.

 

윤태주는 최면치료로 정보를 알아냈고, 행동에 옮긴건 이은호. 은호역시 아동성학대를 당했던 불행한 소년이었었죠.

 

우경이 보는 녹색옷을입은소녀의 정체는 우경의 친동생인 세경이었습니다. 중간에 세경이 새엄마의 친자식으로 바꼈던거죠 .하지만 친자식을 여전히 의붓딸처럼 키워왔던 새엄마. 벽난로속에 세경의 시신을 묻어두고 30년간을 우경을 속이며 살아왔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 있음의 기회..가능성으로 새 삶을 살게된 새엄마.

 

정의는 무엇인지, 무엇이 옳은 행동인지, 죄지은 사람이 잘먹고 잘살고 있는것이 합당한일인지..에 관한 생각을 하게 해주는 드라마였습니다. 붉은달 푸른해 마지막화까지 내내 어두운 화면과 어두운 내면을 가지고 있었긴 하지만, 뭔가 여운이 많이 남는 드라마네요.

 

붉은달 푸른해 후속으로는 이유리, 엄지원 주연의 봄이 오나 봄이 방송됩니다. 봄이오나봄 줄거리는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판타지 코미디

 

라고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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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라우니 the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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