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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4화 줄거리 ● ○ ● ○

연락도 없이 형석이 돌아오질 않자, 수진(진우의 전 부인이자, 형석의 현재부인)은 형석이 왠지 진우와 만났을꺼란 생각이 들고, 그 시각 진우와 형석이 겨뤘던 그 공원에서 형석이 죽은체 발견됩니다

 

100억을 손에 쥔 희주의 일상이 여유러워 졌네요. 기타공방에있던 희주를 진우가 찾아왔고, 진우는 스페인어 통역에 희주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아는 사람이 죽어서 하루만에 다시 왔다는 진우를 따라나섭니다.

 

진우는 희주와 쓰러진 수진을 찾아 옵니다. 수진을 찾아온 진우에게 수진은 그사람이랑 어제 저녁에 만나서 무슨 얘길 했냐며 흥분해서 말합니다.

 

병원에 도착한 진우는 차형석이 외상하나도 없는 상태로 발견됐는데 사인의 원인은 과다출혈인것 같다는 이야길 듣게됩니다.  형석과 마지막 통화를 한 진우에게 경찰이 찾아오고, 진우는 형석이 어젯밤 공원에서 만났단 얘길합니다.

 

차형석의 사인이 과다출혈이란게 마음에 걸린 진우는, 그 공원에 다시 찾아오고 그곳에서 다시 게임에 접속합니다.

 

그런데 게임속에서 차형석이 다시 살아 움직여 적이 나타났다고 하고, 진우는 다시 형석을 처치하자 형석은 다시 사라지고, 진우는 레벨4가 됩니다.

그라나다역에서 분실된 배낭속에서 발견됐다며 진우에게 연락이 오고, 희주에게 급한업무로 컴퓨터를 써야한다는 핑계로 정세주의 방에 들어와 정세주의 흔적을 찾습니다.

 

정세주가 그라나다에 오지 않은게 아니라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된 진우는 너무 성급하게 보니따호스텔을 계약한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 천둥번개가 치면서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이란 곡의 기타선율이 들리면서 차형석이 진우의 문을 두드리는데..!!

 

서울의 최과장에게 차형석이 나타났다며 확인을 해보라고 전활 거는 도중 차형석이 진우를 칼로 내리치고, 진우는 진짜 아픔을 맛보고, 피를 흘리며 형석을 피해 도망치고,

 

형석과 6층에서 싸우다 밑으로 떨어지고, 이모습을 희주가 목격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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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W처럼 스토리를 유추 할 수 없는 스토리네요 !!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상상해 낼 수 있을까, 정말 송재정 작가님은 대단한것 같아요 !! 매회 다음회가 기다려지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도대체 어떻게 차형석이 죽은거고, 게임속에선 자꾸 살아나서 움직이게 되는걸까요 !!!????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전 줄거리를 보려면 클릭하셔요 ♡

[(한드) 사극 및 판타지]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3화 줄거리 : 그런 희주인생에 마침내 오늘 마법이 일어났다.

 [(한드) 사극 및 판타지]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2화 줄거리 : 반쯤은 맞았고, 반은 완전히 틀렸다

 [(한드) 사극 및 판타지]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1화 줄거리 : 마법. 나는 이 마법을 보러 여기까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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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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