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부가 소자본으로 할 수 있는 창업

 

 

결혼을 하고 몇년동안 육아를 하다보면 사회생활이랑은 동떨어진 생활을 하게됩니다. 몇년간 치열하게 육아와 씨름하고 집안일과 씨름했음에도 불구하고 돌아오는건 경단녀와 무능력입니다.

 

그사이 사회는 많이도 변했고, 결혼전에 가졌던 능력들은 쓸모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러다 아이를 어느정도 키우고 나면 주부도 아이의 교육비? 를 위해 일을 해야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혹은 나자신을 찾기 위해 일을 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특별한 전문직을 가지고 있지 않는이상 주부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홀서빙이나 주방보조 설거지 하는 일 밖에 없더라구요.

 

 

 

단순 노동으로 알바비를 벌긴하겠지만 나이들어서 사장한테 갑질당해보니 진짜 열이 받아서 못해 먹겠더라구요. 물론 좋은 사장을 만나면 그렇진 않겠지만 , 일단 을이란 입장이 변하진 않습니다.

 

그런 스트레스를 받다보면 돈을 많이 못벌어오는 남편이 원망스러워지기도 하고, 몸은 힘드니 육아가 짜증나기도하고, 이리저리 생활이 엉망이 되더라구요. ㅜㅠ

 

알바나 주방 보조같은 단순노동 말고 다른 방법으로 주부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물론 방법이 있습니다. 조그만 소자본만 있다면요.

 

주부로써 가장좋은 직업은 공부방선생님? 원장님?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주위에도 같은 엄마인데 공부방쌤을 제법 많이 하시더라구요. 하루 중 적당한 시간만 일할 수있고, 선생이란 직종이 알바처럼 홀대받는 직업도 아니고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요즘은 오프라인으로 공부방을 오픈하는것도 좋지만, 온라인 학습이 많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온라인 공부방을 창업하는것이 트렌드에 맞다고 합니다. 온라인으로도 워낙에 좋은 강의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근데 공부와 관련된 지식이나 경험이 없는데도 창업해서 공부방쌤을 하는게 가능할까요??

 

경험이 없으면 요즘은 프랜차이즈로 영어 온라인 코칭이라는 온라인 개인학원시스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청취에듀는 영어 온라인 학습 아이템으로 온라인 영어학습 학생들을 관리해주는 역할을 하는 청취에듀 지사장을 직업으로 갖는 것인데요, 지사장이라니 뭔가 대단해야만 할것 같지만 그렇진 않습니다.

 

청취에듀 지사장은 회원들의 개개인에 맞는 학습관리 등 티칭수업을 하는것이 아니라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한 코칭 위주의 출결 학습관리를 하는것이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사에서 다양한 광고 매체를 통해서 영어 홍보를 지원해주고 있기 때문에 혼자 회원가입을 어렵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본사의 1:1 사업자 책임 담임제로 철저한 교육을 진행해서 본사 내용대로만 청취에듀 지사장으로 등록한다면 주부로써 이만한 수익을 얻을 일은 없을 겁니다.

 

그래도 초기 투자자본이 드는 사업이니 무턱대고 창업을 할수는 없겠죠? 시작하기 전에 무료상담을 통해서 꼼꼼히 알아 보도록 하세요 꼭 !!

 

클릭 ▶  ◀ 클릭

 

 

일단 어떤게 수익을 벌 수 있는지, 그 수익이 얼마만큼 보장이 되는지도 물어보시고, 다른 지역의 지사장들 사례도 꼼꼼히 살펴보세요 !! 상담이야 일단 무료니 ~ 주부 일자리 찾고 계신분들은 무료상담 받아 보실길 권합니닷 '_'

 

 

 

반응형
Posted by the브라우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