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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인터넷알바, 인터넷부업은 ?

 

전 결혼하기 전부터

인터넷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전 내성적인 편이라 어디 나가서 영업을 하거나

서비스업으로 돈을 벌 수 없다는걸 알았았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온라인 상으로는 내성적인 성격을

외향적으로 표현 할 수 있어서 온라인으로

돈을 버는 방벙에 대해 많이 찾았습니다.

 

20대 중반부터 그렇게 인터넷알바를 찾아 헤맸고

그러다 보니 웬만한 인터넷알바거리를 보면

돈을 벌 수 있겠다 없겠다 정도는 파악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년이 지난지금까지

인터넷알바시작해서 조금씩이라도 계속 돈을 번곳도 있고

얼마 못가 망해버린곳도 많고

 

궁금이 같은 사이트에서는 한달에 300만원씩 돈을 벌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폰이 보급화되면서 궁금이사이트도 망해버렸지만 말이예요..

 

그래서 인터넷알바 찾으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 브라우니가 생각하는 인터넷알바, 인터넷부업 선정기준은 ?

 

1. 초기투자비용이 없어야한다.

 

 

인터넷알바를 오랫동안 해왔던 경험자로.. 인터넷알바사이트들 생겨났다 없어지는 사이트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초기에 시작하면 단 얼마라도 돈을 받을 확률이 있습니다.

 

실제로 전 나와글 이란 사이트를 통해서 초창기에 돈을 벌었고

초이스머시기.. (이젠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요;;)도 초창기에 시작해서 돈을 받을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회사들은 튼튼한 회사가 아니라 초기에 운영되다 말고 회사가 망해버리는거죠-

 

그렇기때문에 내가 손해보지 않으려면 투자하는비용이 0원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초기투자비용없이도 월 몇백, 월 몇천만원을 벌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굳이 초기투자비용이 있는 인터넷알바를 선택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 투자시간에 비한 단가.

 

 

인터넷알바 찾아보면, 댓글알바, 광고보기, 쇼핑몰이용한 알바등 단순노동을 하면서 인터넷부업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사이트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이트들은 초기투자비용도 없고 그냥 단순노동만 하면 되기 때문에 돈을 벌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돈을 벌 수 있는 금액의 제한이 있는것들이 대부분이고.. 그 금액이 하루 3천원 정도 입니다.

 

내도록 댓글달고, 내도록 광고보고, 하루 3천원입니다.

 

노력에 비해 단가가 너무 적어서 처음엔 돈이 모인단 생각으로 열심히 하지만 결국은 지치기 마련입니다.

 

저도 초기에 이런 인터넷알바 찾아서 하다가 컴퓨터에 오만 광고란 광고는 다 깔아보고, 이것저것 다해봤네요..;;

 

3. 회사의 비전이 있는가 ?

 

 

처음엔 정말 아무생각없이 인터넷알바를 했습니다. 하지만 10년정도 지나고 나서 보니, 망하는 회사는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되더군요..

 

◑ 궁금이 사이트인 경우 스마트폰이 보급화 되면서 굳이 돈을 주고 사진을 받아볼 필요성이 없어지게 되었죠- 그래서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식맨도 질문을 보내면 알바들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내고 그에 따른 돈을 받는 인터넷알바였는데,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매리트가 당연히 없어질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초기투자비용이 있어야하는 헬로우드림, 드림큐, 댓글알바 등은.. 제가 자세히 알아보진 않았지만, 하위회원을 모집해서 회사 광고를 하자는 것인데..

 

 

한참뜨고있는 댓글알바의 회사 정보클럽이란 곳의 댓글알바수당을 보면, 결국 하위회원을 모아오면 수당을 지급하겠다는 것인데, 이미가입한 상위회원의 투자비용은 밑 하위회원 투자비용으로 매꾸는 격이 됩니다.

 

이 댓글알바가 성공하려면 정보클럽이 어떤 매리트가 있는지를 알아봐야 합니다.

 

헬로우드림도 마찬가지 입니다. 헬로우드림이 성공하려면.. 헬로우드림이란 사이트에 광고주들이 먼저 생기는게 우선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초기투자비용을 하위회원을 모으는 걸로 매꾼다면 그게 과연 매리트가 있는것일까?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이런 인터넷알바들 역시 돈을 벌고 계신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한달에 몇백만원을 벌고 계신분들도 있겠지요.. 결국 이런 인터넷알바라도 할것이냐 아닐것이냐는 시작하는 사람이 결정하는것입니다.

 

 전 이런 10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를 블로그수익과 애터미사업으로 주부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애터미사업을 선택한 이유는 초기투자비용이 없을뿐더러 애터미제품들은 저렴하면서도 기능적인면에서 좋은 제품들도 많고, 타 다단계와는 다른 착한다단계란 사실을 확인했기때문입니다.

 

 

애터미사업을 듣고 다단계라고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도 있을테고

기회가 와서 잡으려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이것역시 본인선택여하에 따른거겠죠-

 

애터미사업역시 블로그수익과 마찬가지로 단기간에 성과가 나오진 않습니다.

하지만 몇년후를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애터미사업을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우선은 애터미가 어떤 곳인지 알아보는 것부터가 중요합니다.

 

브라우니의 애터미사업 관련글 보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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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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