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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드디어 해를품은달 11회 예고편이 올라 왔습니다.

해를품은달 11회에서는 임금 훤과 월과 양명사이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기사를 읽었었는데요~
날이 갈수록 시청률도 올라가고,
설레임을 동반하고 있는 해품달,

이제 반을 넘어 왔으니 어서어서
진도를 나갔으면 좋겠네요 +_+

 해를 품은 달 11회 예고 (2월 8일 방송분)



강녕전으로 향하던 월의 팔을 낚아챈 양명 앞에, 서늘한 표정의 녹영이 나타난다.
더이상 연을 쌓지 말라는 그녀의 말에 양명은 팽팽하게 맞서고,
강녕전으로 간 월은 훤의 쉴 새 없는 질문공세에 그 동안 참아온 눈물을 보인다.
녹영은 잔실을 살벌하게 혼낸 뒤 성수청에서 그녀를 내쫓고,
월은 혼란스러운 상황을 해결하고자 자신이 성수청을 떠나겠노라 고한다.
한편 훤은 연우의 마지막 서찰에서 미심쩍은 부분을 발견하는데...



해품달 10회가 끝나고도 11회 예고를 볼수 없는 해품달,
방송 하루전이어야 예고편 줄거리를 그나마 알 수 있게되네요 ~ ㅎ

내일은 약속이 있어서 본방사수를 못할것 같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ㅠㅠ
되도록이면 일찍 들어와야 겠어요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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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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